본문 바로가기

IT기기 리뷰

PIUJJA NIYE 이어클립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F6 PRO, 블랙

자전거나 운전, 야외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

 


✔️ 깔끔한 이어폰 디자인과 간단한 블루투스 연결로 간편하게❗️


저는 애플 제품만 사용하다 쿠팡에서 준 좋은 기회로 이어클립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해 봤습니다. 
제품명은 조금 어려워요 ㅎㅎ 그냥 블루투스에 뜨는 F6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심플하다는 점입니다! 외포장 패키지부터 시작해서 디자인이 과함 없이 딱 떨어지는 것이 심플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블루투스 연결이에요~! 
어머님께 전자 기기, 특히 통신 기기를 선물하면 연결까지 해드려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잖아요? 이건 그냥 드리면 됩니다~ 블루투스 탭에서 바로 F6을 찾아 주고 해당 건 그냥 연결 누르기만 하면 끝~! 

 



✔️ 노이즈 캔슬링의 단점을 보완한 이어폰 ❗️❗️

 


차 운전하다 보면 가끔 학생들이 이어폰 꽂고 안 비키거나 도로 한 복판을 천천히 걷고 있는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할 때도 다들 이어폰을 꽂고 있죠~ 이런 관경은 이제는 너무나 흔한 모습인데요~ 이런 상황은 접하면 접할수록 참... 아쉽고 답답합니다. 이어폰의 성능이 너무 좋아지면서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모르니 안전에 취약하지요... 이런 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어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완벽하게 귀에 삽입하는 이어폰이 아니라 골전도 방식이기 때문에 음질은 확실하게 에*팟이나 *즈와는 절대적 수치의 차이가 발생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안전과 청력 보호를 위해 해당 이어폰 사용이 충분한 대안이 될 거 같습니다.
막귀는 아니라 어느 정도 예민한데 크게 거슬리는 거 없이 영상 시청이나 음악 감상 가능했습니다. 통화 음도 괜찮네요~! 


✔️ 빠름~빠름~빠름~

충전은 C타입 지원입니다! 중국어로 뭐라 적혀 있었는데 충전 케이블이란 뜻이었겠지요? C타입 충전 케이블이 하나 동봉되어 있고, 1시간이면 완충이 되는 거 같습니다~! 지속 시간도 50시간 정도 된다고 하니 엄~~~~~청 기네요! 


전체적으로 별 다섯개 쾅쾅쾅~!